시정협 호랑이표범공원 생태우세로 수학려행 차원 제고《쌍월협상》좌담회 소집

时间:2023-10-27 来源:珲春融媒


10월26일, 시정협에서는 호랑이표범공원의 생태우세로 수학려행 차원 제고하기<<쌍월협상>>좌담회를 소집했습니다. 좌담회에서는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 건설과 수학려행 차원 제고를 추진하는 것>>을 둘러싸고 건의와 대책을 제기했습니다. 시정협 주석 리강, 시정협 부주석 예영증, 최외가 회의에 출석하고 시정협 부주석 김재호가 회의를 사회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전국 생태환경보호대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정신>>을 전달 학습하고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관리국 훈춘국, 시림업국, 춘화진, 하다문향 등 부문의 해당 책임 일군, 부분적 정협위원, 촌 농민대표들이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 건설과 수학려행 차원 제고 추진 등 방면의 정황을 둘러싸고 교류발언을 진행했습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국가공원을 건설하는 것은 습근평 생태문명사상을 실현하는 위력을 과시하는 것으로서 이는 자연생태계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생물 다양성을 수호하며 사람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전체 위원들은 전반적 국면의 차원에서 일심협력하고 주업에 초점을 맞추어 효과적으로 조력하고 광범위하게 참여하며 합력을 형성해야 합니다. 광범한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생태우선 사업을 잘 틀어쥐며 친환경 발전을 추진하는 훈춘의 이야기를 잘 엮어가고 이를 우리 시 생태문명건설의 <<금빛 명함장>>으로 되게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마음과 정, 노력을 기울이면서 전 시 상하가 한마음으로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을 건설하는 공감대를 형성해야 합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전체 위원들은 시당위와 시정부의 중심 사업을 둘러싸고 당정 사업과 군중들이 관심하는 열점 문제에 비추어  제안과 협상 주제를 선정하며  정협 계별 특점인 <<3점합일>>을 체현시키고 명지한 건의와 실무적인 대책을 많이 제기함으로써 훈춘 해양경제시범구 건설을 위해 보다 큰 기여를 해야 합니다. 협상은 결책 전 뿐만아니라 결책 후에도 해야 하고 조사연구와 의견 청구도 협상을  하며 제안 제기와 처리도 협상을 해야 합니다. 협상을 사업 전 과정에 관통시키고 각 방면에 체현시킴으로써 협상이 진정으로 의견을 널리 청취하고 민주를 발양하는 과정으로 되게 하고 사상을 통일하는 과정으로 되게 하며 협상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심을 단합시키며 지혜를 모으고 응집력을 형성하는 정치 역할을 발휘하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