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에서 여러해동안 분투하면서도 량성룡은 줄곧 고향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이 몇년간 나날이 변모하는 고향과 독특한 자원우세는 그로 하여금 더욱 견정하게 귀향창업을 선택하게 했습니다. 목전 량성룡은 생태 "방사닭" 양식산업에 의탁해 국내외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 <<길림뉴스련합보도>> <<길림사랑-길림친구 귀향기>> 전문란에서는 길림에 돌아와 창업하는 "닭사령관" 량성룡을 소개했습니다.
량성룡은 토박이 훈춘사람입니다. 2018년에 고향에 돌아와 창업하기전에는 줄곧 외국에서 일에 종사했는데 외지에서 분망히 보내면서도 그는 시시각각 고향의 변화와 발전을 주시했습니다. 2018년, 훈춘시에서 귀향창업 "본토인재인입공정"의 동풍을 빌어 그는 결연히 고향에 돌아와 창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고향에 돌아온후 당지 정부의 인도하에 여러 방면의 고찰을 거쳐 량성룡은 고향의 우량한 자연생태환경을 빌어 원생태 토닭양식을 발전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생태환경은 우세가 있지만 경험이 적은 것이 또 "단점"으로 되였습니다. 창업초기, 경험이 부족하고 기술이 제한되여 있어 병아리 생존률이 높이 못하고 경영이 엄중한 결손상태에 처해 저금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량성룡이 망연자실해 있을 때 당지 정부에서 주동적으로 그를 찾아 귀향창업대출금을 수속해주고 또 축목전문가와 련계해 직접 찾아와 기술지도를 진행하도록 했습니다.
목전 량성룡의 양식장은 이미 정규적 궤도에 들어섰고 기지에는 1만여마리의 "방사닭"이 있습니다. 온오프라인 생방송과 판매를 통해 매년 수입은 20만원이상에 달하며 주변 촌민들을 이끌어 생태토닭양식 대렬에 가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량성룡의 이야기가 여러분들이 길림을 사랑하고 귀향창업하는 리유가 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