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시정협에서는 《포태촌의 홍색문화자원에 대한 개발로 향촌진흥에 조력할 데 관한 건의》에 대해 감독처리를 전개하고 《청조 훈춘 부도통아문 건축군체를 복제할 데 관한 건의》에 대해 "되돌아보기" 조사연구를 진행했습니다.
마천자향 포태촌 촌력사관과 실크로드발해고진대상 건설현장에서 시정협 조사연구조는 실지 조사, 소개 청취 등 방식으로 우리 시 생태관광, 인문관광, 홍색관광 전개 상황에 대해 상세히 료해하고 홍색문화, 력사문화유적지 보호, 기초시설건설, 산업발전계획, 특색브랜드 구축 및 현존하는 주요문제와 곤난에 대해 깊이있는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조사연구조는 력사문화의 전승과 리용 등 방면에서 이룩한 우리 시의 성과에 대해 충분히 긍정하고 나서 훈춘의 력사이야기를 더욱 잘하고 혁명유적지를 보수하며 문화관광산업 발전을 촉진할데 대해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습니다. 조사연구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우리 시는 심후한 력사문화적 내포와 풍부한 생태관광자원을 갖고있는 바 선전 홍보 력도를 강화하고 문화관광브랜드 내포를 풍부하게 확장하며 문화산업사슬을 발전 장대시키는 것으로 전역관광 발전에 새로운 에너지를 주입해야 합니다. 정협의 인재가 많고 련계가 광범위한 우세를 충분히 발휘해 전 시 문화관광의 고품질 발전을 둘러싸고 적극적으로 건언헌책 해 문화와 관광의 심층적인 융합을 추진함으로써 중국식 현대화 관광 새편장에 정협의 지혜와 힘을 이바지 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