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월 14일은 17번째 ‘세계 당뇨병의 날’로서 올해의 주제는 ‘위험을 료해하고 대처할 줄 알자’입니다. 이날 시인민병원, 시중의병원에서는 각각 무료진찰 선전활동을 조직, 전개해 군중들이 당뇨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도록 인솔하고 당뇨병 예방치료와 감측을 강화함으로써 군중의 신체건강을 더욱 잘 보장했습니다.
시인민병원에서는 당뇨병의 날 무료진찰 선전활동에서 무료 혈당 측정, 당뇨병 지식 선전자료 발급, 현장 상담 등 형식을 통해 진찰을 받는 군중에게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관한 지식을 적극 선전했습니다.
시중의병원에서는 재미있는 유희, 문제 해답 추첨, 건강 접지 발급 등 교육과 오락이 융합된 방식으로 군중들이 무료진찰, 선전교양, 체험에서 건강지식과 ‘친밀한 상호작용’을 해 건강의 제1책임자로 되도록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