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훈춘시 16기 훈춘시당위 제9라운드 순찰사업동원포치회의가 소집됐습니다. 시당위 상무위원이고 시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이며 시감찰위원회 주임이고 시당위 순찰사업지도소조 조장인 왕금위가 회의에 참석하고 동원연설을 했습니다. 시당위 상무위원이고 시당위 조직부 부장이며 시당위 순찰사업지도소조 부조장인 고영자가 회의에 참석해 이번 순찰조 조장, 부조장에 대한 권한부여 임직 결정을 선포했습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훈춘은 현재 해양경제를 발전시키고 국제협력을 확대하는 관건적 시기에 처해 있습니다. 시당위 순찰기구는 '두가지를 확립하는 것'을 견결히 옹호하고 '두가지를 견결히 수호' 하는 정치적 높이에 서서 정치적 담당을 강화해야 합니다. 순찰사업에 대한 당중앙 및 성, 주, 시당위의 새로운 립지 확정과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순시사업 방침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정도를 지키고 혁신적이며, 용감한 정신으로 분투하고 정밀하게 감독하여 훈춘의 고품질 발전, 높은 수준의 개방을 위해 강력한 정치적 보장을 제공해야 합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순찰 대상의 당조직의 직능책임과 사업특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실제에 결부하여 순찰사업 방법을 최적화하며 전 시 순찰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순찰의 종합감독플랫폼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시당위순찰기구와 시규률검사위원회 등 기타 부문의 감독 관통 융합 '1+X' 사업기제》를 깊이있게 관철 시달하여 사상, 책임, 기제, 조직 등 방면에서 관통융합을 심화해야 합니다. 규률을 엄격히 하고 작풍을 개진하여 충직하고 청렴하며 책임을 짊어지고 과감히 투쟁하는 순찰대오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시당위 비준을 거쳐 이번에는 시당위 편집판공실, 시직속기관 당사업위원회, 시심계국, 시항무국, 시공상련합회, 시과학기술협회 및 신안가두, 하남가두, 정화가두 총 9개 단위에 대해서 정규적 순찰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순찰 기간은 2023년 11월 22일부터 2024년 2월 중순까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