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은 가장 큰 민생이며 대학졸업생 등 중점군체의 취업을 안정시키는 것은 취업사업의 으뜸가는 대사입니다. 대학졸업생 등 청년군체의 취업능력을 제고하고 더욱 많은 고품질 취업기회를 창조하고저 올해 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문에서는 취업견습사업을 참답게 조직 실시하고 취업견습을 전 시 취업사업의 전반적인 계획에 포함시킴으로써 취업견습의 "량적" 제고 기초상에서 "질적" 제고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연변대학 신문학부를 졸업한 장지연은 올해 4월부터 훈춘시융합매체중심 조선어로어부에서 취업견습을 시작했습니다. 이 기간 그는 분망한 기자생활로 자신을 부단히 충실히 하고 제고시켰습니다.
장지연과 마찬가지로 장춘광화학원 졸업생 곽우흔도 우리 시 취업견습생입니다. 그는 대학교에서 이동상호소통응용기술을 전공했는데 현재 시청소년활동중심에서 견습하고 있습니다.
근년래 우리 시에서는 정부 플랫폼 구축, 시장구동, 공급과 수요 이중선택의 인솔 역할을 효과적으로 발휘해 대학졸업생 등 청년들이 취업견습으로 일자리 실천경험을 쌓도록 도와주고 그들의 취업경쟁력을 제고시키면서 대학생 취업의 시장화, 사회화를 촉진했습니다. 취업견습사업을 전개한 이래 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문에서는 도합 35개 취업견습단위의 설립을 심사비준했습니다. 그 중 사업단위는 18개, 국유기업은 13개, 중점기업은 13개에 달합니다. 2023년에는 취업견습단위 12개를 새로 증설하고 견습인원 65명을 모집했으며 견습보조금 98만원을 발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