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령촌 특색산업으로 향촌진흥 새 국면 열어

时间:2023-12-04 来源:珲春融媒


반석진 맹령촌의 사과재배력사는 유구한바 1992년부터 지금까지 과농들은 사과를 재배하고 사과산업을 발전시키면서 점차 부유해졌습니다. 반석진도 선후로 ‘중국사과산업 100강진’, ‘길림성 셀렌사과의 고향’ 등 아름다운 명성을 얻었습니다. 사과로 흥하고 ‘붉은 사과’가 ‘금사과’로, ‘소농가’가 ‘큰 산업’으로 발전하고 ‘변경촌’이 ‘관광촌’으로 변화하는 맹령촌의 이러한 전환은 성정협 촌주재 사업대가 촌민들을 이끌고 변강 향촌진흥의 이야기를 힘써 써내려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훈춘하와 두만강의 합수목에 위치해 있는 맹령촌은 산지가 독특하고 토양의 셀렌원소가 풍부하며 일교차가 커 사과 당분 축적에 유리합니다. 2004년, 첫 ‘흥변부민행동보조자금’이 사용에 투입되면서 촌민들에게 사과묘목을 무료로 발급했습니다. 전문가의 지도하에 몇년간의 접목과 개량을 거쳐 ‘과일이 크고 달콤하며 천연셀렌이 함유된’ 사과는 과농들에게 수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이로써 촌민들이 분분히 사과를 재배하면서 넓은 민둥산과 황무지는 사과밭으로 되였습니다.


현재 맹령촌의 사과재배면적은 550헥타르에 달하고 년간 생산량은 2000만근에 달하며 생산액은 3500만원에 달하는데 맹령촌의 사과산업은 치부를 이끄는 ‘한개 촌 한개 브랜드’ 특색산업으로 되였습니다.


흥변부민과 향촌진흥에서 지속적으로 힘을 발휘하면서 성정협 촌주재 사업대는 특색사과재배, 전원경제 등 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일광비닐하우스를 건설하며 사과기지 공기조절창고 개조 등 대상을 적극 유치하여 ‘사과 + 관광’ 촌집체 산업을 구축했습니다. 이와 함께, 소수민족변경촌 향촌관광을 적극 개발, 확장해 봄철 ‘꽃구경축제’, 가을철 ‘채집축제’를 전개함으로써 사과산업이 전방위적으로 치부산업으로 되였습니다.


성정협의 지지하에 온실하우스와 공기조절창고 장소경화의 타당성 연구보고와 자금은 올해 모두 비준을 통과했습니다. 대상이 건설되면 갈수록 많은 관광객들이 맹령촌에서 꽃구경을 하고 과일을 맛보며 관광하고 레저휴식을 즐기게 됩니다. 또 전국 각지에서 오는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동시에 맹령촌은 또 귀향창업하고 촌에 정착하려는 사람들도 흡인하게 됩니다.


‘한개 촌 한개 브랜드’ 구도를 다그쳐 추진하고 관광객들을 촌 마을에 유치해 채집, 민속활동을 체험하게 하면서 관광객들의 식사, 숙박, 출행, 관광, 쇼핑, 오락이 산수전원에 융합되도록 함으로써 촌주재 사업대의 인솔하에 맹령촌의 무궁무진한 발전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