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시인대상무위원회 지도부에서는 주제교양 조사연구성과 교류회를 소집하고 조사연구와 학습정황을 결부해 전형사례를 반복적으로 분석하고 조사연구성과를 추동하는 것을 인대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는 실제성과로 더욱 잘 전환시켰습니다. 시인대상무위원회 주임 리승철이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했습니다.
주제교양을 전개한이래, 시인대상무위원회 당조지도부 성원들은 리론과 실천을 서로 결부하고 학습과 조사연구를 상호 관통시키는 것을 견지하면서 기층에 심입하고 일선과 군중속에 심입해 정황을 명확히 조사하고 문제를 준확히 찾으며 대책을 실제적으로 제기하는 것에 힘써 조사가 실무적이고 연구가 실용적이 되도록 했습니다.
회의에서 시인대상무위원회 지도부성원들은 "정확한 감독을 견지하고 효과적으로 감독해 지방경제사회의 고품질발전을 추동", "인대감독사업가운데서 사회 각측을 인도해 참여력도가 변하지 않게 하는" 정반면 전형사례를 둘러싸고 심입된 분석과 연구토론을 진행했으며 주제교양과 개인의 조사연구성과를 결부해 일일이 교류발언을 했습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정치성과를 거두는데 공력을 들여 실효를 보아야 합니다. "사상학습"을 주제교양의 전반에 관통시키고 인대사업의 전반에 관통시켜 더욱 자각적으로 대국면속에서 사고하고 발전하면서 인대사업을 제고해야 합니다. 학습으로 령혼을 수립하고 지혜를 늘이며 학습으로 바른 기풍을 수립하고 사업을 촉진해야 합니다. 실천성과를 거두는데 공력을 들이고 실효를 보아야 합니다. 인대직능, 자체건설 등 사업을 둘러싸고 정반면 사례로부터 경험과 교훈을 섭취하며 조사연구성과를 고품질발전을 추동하고 민생복지 개선을 촉진하며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실제성과를 시달하는 것으로 전환시켜 인대제도 우세가 치리효능으로 더욱더 전환되도록 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