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일,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신화넷,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 등 국가, 성급 매체에서는 지속적으로 우리 시 통로건설, 향촌진흥, 의식형태 등 방면에 대한 보도를 진행했습니다.
12월 5일,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뉴스채널 <<뉴스천하>>프로에서는 <<다국전자상 구도를 과학적으로 배치하고 국제택배통로를 확장>>이라는 제목으로 길림훈춘국제우편물교환국에 대한 보도를 통해 올해 10월에 개통된 훈춘-울라지보스또크, 훈춘-노보시비르스크 철도우편로선 및 훈춘-예카테린부르크 도로우편로선을 소개했습니다. 새 우편로선의 개통은 기업의 시장 선택 공간을 넓혀주고 있는데 훈춘에서 출경하는 우편물은 훈춘에서 직접 집산되였다가 로씨야 전 경내로 발송됩니다. 이러면 우편물이 목적지까지 가는 데 가장 빨라서 3일밖에 걸리지 않아 다국전자상 거래시간 뿐만 아니라 기업의 원가도 줄여주고 있습니다. 11월 29일, 신화넷 클라이언트에서는 <<기회를 다잡아 탈바꿈 하고 에너지를 축적해 나래를 펼쳐- 훈춘시 2023년 우수 청년간부 능력자질 전문양성사업 종술>>이라는 제목으로 우리 시에서 인재 대오 건설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젊은 간부들의 개인 종합능력자질과 사업 종합능력을 제고시켜 그들이 새 려정에서 앞장을 다투고 위훈을 떨치도록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12월 1일,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 <<길림뉴스련합보도>>프로에서는 <<당부를 명기하고 진흥을 도모하며 감은 분진하고 새로운 편장을 엮어-성당위 12기 4차 전원회의정신 학습관철>>전문란에서는 우리 성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착실히 사업해 위훈을 떨치면서 길림성 전면 진흥과 솔선적으로 새로운 돌파 실현을 추동하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서는 시공안국 출입경관리대대에 대한 소개를 통해 우리 시 당원간부들이 성당위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시달하고 정책조치를 가일층 최적화하며 봉사 방식을 개진하면서 길림성 전면 진흥의 새로운 돌파 실현을 힘있게 추진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11월 말, <<길림뉴스련합보도>>에서는 또 훈춘국제우편물교환국에서 운행을 시작한 것을 중점적으로 보도했습니다. 11월말과 12월 초에는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 향촌체널 <<향촌의 사계절>>프로에서는 <<훈춘: 농촌생활오수배수망 건설 힘있게 추진>><<채소하우스에 채소가 푸르싱싱, 풍년든 겨울 채소>> 등 제목으로 우리 시가 향촌진흥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