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관리국 훈춘분국에서는 시정부와 련합으로 집중순산 불법 밀렵도구 제거 야생동물보호 전문행동을 전개했습니다.
이번에 전문행동을 전개한 류수하자촌 집체림지는 로룡구저수지구역과 린접하고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의 핵심보호구에 위치해 있어 우리 성 주요 조류 이동 회랑에 자리하고 있는바 동북호랑이표범의 중요한 서식지와 철새 이동의 중요한 "역참"입니다. 전문행동에서 사업일군들은 설정된 로선에 따라 순찰보호를 전개하고 옹노, 올가미, 새그물, 독미끼 등 불법밀렵도구를 면밀하게 조사 제거하여 불법사냥 도구의 "철저한 청리"를 실현하고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힘써 추진했습니다.
최근년간 우리 시는 야생동물 보호와 선전 력도를 부단히 높여 밀렵 반대 순찰보호와 순산 불법사냥도구 제거, 불법사냥 전문집법 행동을 상시적으로 전개했습니다. 동시에 전국을 대상으로 공개적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순산 불법사냥도구 제거 활동에 참가시키고 전 사회적으로 전민이 야생동물보호에 참여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야생동물을 위한 안전한 서식환경을 구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