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성당위 선전부, 성당위 인터넷정보판공실, 성문화관광청, 성체육국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길림 분설과의 약속" 인터넷주제활동 가동식이 장춘에서 거행되였습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성당위 선전부장인 조로보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길림성은 세계 빙설황금위도대, 동북아빙설자원의 핵심구역에 위치해 있어 빙설자원이 독특하고 빙설문화가 심후하며 빙설운동성적이 탁월하고 빙설협력 기회가 무궁무진합니다. 당전 길림성에서는 습근평총서기가 새시대 동북전면진흥추동 좌담회에서 한 중요연설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성당위 12기 4차 전원회의 포치요구를 참답게 시달하면서 "1주6쌍" 고품질발전전략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백설을 백은으로 바꾸는"데 지속적으로 공력을 들여 총서기가 기획한 아름다운 청사진을 아름다운 현실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각계 벗들이 길림성에 와서 직접 "분설"과 "고요한 바람"의 독특한 매력을 체험하고 빙설경제가 길림성 고품질발전에 부여한 력동적인 움직임을 감수하면서 이번 활동을 계기로 길림 분설의 독특한 우세를 잘 선전하고 길림성 고품질발전과 고품질생활의 생동한 이야기를 잘 진술하기 바랍니다. 우리는 인터넷기업과 사이트플랫폼에서 길림성에 와 투자흥업하고 창업하며 안거락업하면서 실무협력을 심화하고 호리공영을 실현하는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료해에 의하면,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활동에서 중앙뉴스넷 기자, 중점상업사이트플랫폼 총편집, 성내 보도매체 기자 및 인터넷 명인대표들로 구성된 취재팀일행이 통화시, 백산시, 장백산보호개발구, 매하구시 등지에서 오프라인 조사연구와 온라인 선전보도를 전개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