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 안건을 거울로 안건으로 개진 촉진 경시교육회의 소집

时间:2023-12-13 来源:珲春融媒


12월 12일, 전 시 안건을 거울로 안건으로 개진 촉진 경시교육회의가 시공안강당에서 소집됐습니다. 연변주당위 부서기이며 훈춘시당위 서기, 훈춘해양경제발전시범구 당사업위원회 서기인 성효유가 회의에 출석해 연설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전 시 각급 당조직과 광범한 당원간부들은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릴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성, 주당위 포치요구를 참답게 시달하며 안건을 거울로 삼고 안건으로 개진을 촉진하며 안건으로 관리를 촉진하면서 시시각각 반면 전형을 거울로 삼아 규률규칙과 최저선 한계선 의식을 지속적으로 증강하고 부패방지 사상방선을 튼튼히 구축해 충직하고 청렴하며 책임을 짊어지는 실제행동으로 훈춘의 도약과 추월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해야 합니다. 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정부 시장인 장림국, 시인대상무위원회 주임 리승철, 시정협 주석 리강이 회의에 출석했습니다. 


회의에서는 경시교육 전문영상 《잘못된 길》을 방영하고 전 주 안건을 거울로 안건으로 개진 촉진 경시교육회의 정신을 전달했으며 2022년 이래 조사처리한 당원지도간부 규률법규 위반 전형안건 및 그 교훈경시를 통보했습니다. 시교통운수국, 시목축업관리국, 근해가두 당사업위원회 주요 책임일군들이 안건을 거울로 삼고 안건으로 개진 촉진 정황을 둘러싸고 태도표시 발언을 했습니다.


성효유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렴결 최저선을 확고히 지키고 세속에 물들지 않으며 자신의 순결을 지키고 자신을 엄격하게 다스려야 합니다. 청렴하게 정치에 임해야 합니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으로 마음을 응집하고 정신력량을 강화하며 당에 충성하고 부패를 방지하는 사상방선을 튼튼히 구축하며 진정으로 사업 창업하면서 공산주의자의 정치본색을 영원히 간직해야 합니다. 청렴하게 권력을 사용해야 합니다. 법률 규률을 경외하고 감독하에 사업하는 것을 배우며 민주집중제 등 요구를 엄격히 실시하면서 당과 인민이 부여한 권력을 규범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청렴하게 수신해야 합니다. 자각적으로 ‘친구 사이’를 정화하고 ‘사교폭’을 깨끗이 하며 ‘사업폭’을 규범화하고 ‘활동범위’를 통제하면서 시종 원칙이 있고 최저선을 지키는 ‘청렴한 사람’이 되여야 합니다. 청렴하게 집안을 다스려야 합니다. 가정을 잘 관리하고 가족을 잘 단속하며 ‘악’을 맹아상태에서 말살해 실제행동으로 청렴한 ‘집’을 수호해야 합니다. 


성효유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작풍을 꾸준히 개선해 착오 시정과 새로운 작풍 수립을 병행하고 상시화 장기 효과를 실현해야 합니다. ‘네가지 기풍’ 문제를 엄격히 시정하고 징후성, 경향성 문제와 은형변이 문제를 발견하는 능력을 지속적으로 증강하며 잘못된 기풍을 엄격히 방지해야 합니다. 책임을 짊어지는 선명한 방향을 확고히 수립하고 훈춘의 고품질 발전, 고수준 개방 목표 임무에 초점을 맞춰 과감하게 문제를 향해 나아가고 어려움을 해결하며 ‘5화’페환 사업법으로 실시를 틀어쥐면서 ‘일’에 부딪치면 피하지 않고 ‘어려움’을 만나면 두려워하지 않으며 ‘책임’을 미루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작풍건설의 장기효과기제를 힘써 보완하고 실천에서 효과적인 경험과 방법을 총화, 정련하며 제도의 빈틈을 제때에 보완하면서 더욱 엄명한 제도, 더욱 엄격한 집행, 더욱 엄밀한 감독으로 작풍건설의 효능을 제고해야 합니다. 


성효유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당을 꾸준히 엄하게 다스리고 절실히 전면적으로 끝까지 다스려야 합니다. 각급 당조직은 주제책임을 엄격히 실시하고 시종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것을 본분내의 일, 마땅히 해야 할 책임으로 삼고 ‘두가지 책임’의 실시가 유력하지 못하고 간부의 감독이나 감찰이 소홀하고 관리를 제대로 못하며 다스리지 못하는 등 문제를 제때에 발견해 해결해야 합니다. ‘제1책임자’는 ‘관건소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제1책임자의 책임을 참답게 리행하며 당풍렴정건설을 잘 틀어쥐고 당내 정치생활을 잘하면서 엄격히 자률하고 책임을 짊어지며 관할을 엄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각급 지도부 성원들은 ‘한개 일터 두가지 책임’을 엄격히 리행하고 정기적으로 분관 당원간부들과 담화를 전개하며 일상감독관리를 강화하고 경향성 문제에 대해 일찍이 초기에 틀어쥐고 책임을 져야 합니다.


시당위 상무위원이며 규률위원회 서기, 감찰위원회 주임인 왕금위가 회의를 사회했습니다. 훈춘시 및 시범구 부현급 이상 지도간부, 시직속 및 시범구 관련 부문, 향진, 가두와 부분적 직속부문, 시소속 국유기업 지도간부, 부분적 중점일터 중층간부, 촌서기들이 회의에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