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영화 《회생》촬영 개시식 거행

时间:2023-12-13 来源:珲春融媒


12월10일, 길림성 고급인민법원, 훈춘시인민법원에서 련합으로 촬영한 미니영화 <<재생>>이 촬영 개시식을 거행했습니다. 시당위상무위원이며 시정법위원회 서기인 김훈이 촬영 개시식에 참가했습니다.


미니영화 <<회생>>은 "전통"산업이 파산된후 다시 회생하는 것을 주선으로 당전 "전통"산업이 경영부실로 련속부절히 사라지는 시대배경과 결부해 생동하고 구체적인 사건으로 사건처리 법관이 사람을 근본으로 하고 사건의 실제로부터 출발해 "전통"산업을 회생시켜 활력으로 차넘치도록 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환원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인민법관들이 인민군중들이 매 한번의 사법사건가운데서 공평정의의 신근한 탐색과 꾸준한 추구를 감수할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을 묘사했습니다.


"회생"은 영화 기획자이고 제작자이며 국가 2급 작가인 왕가진이 프로듀서를, 좌훈이 감독과 작가를 맡고 청년배우 조석예, 왕붕호 등이 출연했습니다. 시인민법원 법관, 간부경찰들도 영화가운데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