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설이 곧 명령:우리 시 각 부문 단위 제설작업 적극 진행

时间:2023-12-18 来源:珲春融媒


고공한랭와와 지면선풍의 공동 영향으로 12월14일 밤부터 우리 시에는 적지 않은 눈이 내렸습니다. 15일 이른 아침부터 전 시 각 부문 단위에서는 강설을 명령으로  즉시 응급대비책을 가동하고 제설작업을 벌여 도로의 거침없는 소통과 안전을 보장함으로써 강설로 인한 불리한 영향을 전력으로 경감시켰습니다. 


오전 8시, 기자는 성투그룹 시정회사에서 제설차, 덤프트럭, 지게차 등 차량들이 시안의 각 제설 현장으로 달려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설차량들은 시안의 주요 거리와 골목길에서 긴장히 작업하면서 도로교통의 거침없는 운행을 보장하고 있었습니다. 


훈춘명일환경위생관리봉사유한회사에서는 <<사람은 멈추어도 차량은 멈추지 않고>><<사람과 장비를 결부>>하는 방식으로 책임구역에 따라 향촌도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질서있게 진행함으로써 눈으로 인해서 도로가 막이는 것을 방지했습니다. 


국가, 성급 간선도로는 차량 통과량이 많은데 적설과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쉽게 발생합니다. 도로의 거침없는 소통을 보장하고저 12월15일, 시융성도로양호공정유한회사에서는 종업원들을 조직해 훈-아선 302국도에 대한 제설작업을 련속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