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동북아다국전자상산업단지는 운영한이래, 우대가격으로 사무장소, 물업, 네트워크통신 등 경성시설을 제공했을 뿐만아니라 전업대오를 건립해 기업에 창업부화, 전자상거래양성, 정책보도, 창고저장물류 등 종합성봉사를 제공하면서 "보모식"으로 부축을 진행함으로써 사업할 의향이 있는 창업자들이 이곳에서 창업하고 분투하게끔 하고 있습니다.
올해 9월, 훈춘시범구 개혁혁신국에서는 장춘인문학원 외국언어문학학원과 합작협의를 체결하고 훈춘동북아다국전자상산업단지에 정식으로 "다국전자상무산업학원"을 건립했습니다. 11월초, 첫기 학생들이 산업단지에 가서 근무 실습을 시작했습니다. 취업견습 정기회의에서 이들은 실습경력을 공유하면서 느끼고 깨달은 것, 얻은 것을 둘러싸고 교류를 전개했습니다.
"대중창업, 만중혁신" 지도사상을 둘러싸고 훈춘동북아다국전자상산업단지에서는 과학화 관리를 가강하고 회사를 성립해 시장화 운영을 추동했으며 각항 봉사조치 및 부축정책을 제정하고 완벽화했으며 창업봉사, 인재양성, 담체건설 등 조치를 통해 전자상거래, 물류, 대외무역 등 152개 기업의 입주를 흡인했습니다. 산업단지는 선후로 성급 다국전자상산업단지, 성급 현대봉사업집결구 등으로 선정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