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위원 풍채] 곽영평:군중 위해 정성을 다하고 사회구역 위해 최선을 다해야

时间:2023-12-21 来源:珲春融媒


사회구역 일군으로서 그녀는 항상 군중들의 립장에 서서 같이 조급해하고 군중들의 생각을 념두에 두며 정성을 다해 “시급하고 곤난하며 걱정하고 기대하는” 군중들의 각종 문제를 힘써 해결해 왔습니다. 인대대표로서 그녀는 자기가 맡은 직책을 충실히 수행하고 대표 직책을 성실히 리행해 왔습니다. 그녀가 바로 시인대대표이며 정화가두 룡천사회구역 당지부서기 겸 주민위원회 주임인 곽영평입니다.

주민들의 실제 수요를 전면적으로 파악하고 료해하기 위해 곽영평은 늘 사회구역 주민들을 불러 문제토론 회의에 참가시켰습니다. 각 아빠트 동장, 주민 대표들은 책상 앞에 둘러앉아 신변에서 발생한 크고 작은 일에 대해 적극 문제를 반영하고 자신의 요구를 제기했는데 곽영평은 모든 건의사항을 참답게 기록하고 제1시간에 시달했습니다.

사회구역은 비록 작지만 수많은 가정과 련결되여 있습니다. 주민들에게 더욱 잘 봉사하고 사회구역의 발전을 추진하고저 곽영평은 앞장서 사회구역 ”삼장”사업팀, 당원 특색 봉사대, 이웃도움단체 등 지원봉사대오를 설립하고 격자통계, 분쟁조정, 법률자문, 응급구조, 로인과 장애인돕기 등 사업을 적극 전개하여 주민들의 성취감과 행복감을 끊임없이 향상시켰습니다.

"군중들이 저를 대표로 선발했고 저는 대표로 되여 군중을 위할" 것이라고 곽영평은 말합니다. 곽영평은 ”골목총리”로서 주민들의 만족이 바로 자신이 사업하는 가장 큰 동력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