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시생태환경감측소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1월부터 11월까지 우리 시 환경공기질 우량일수는 328일로서 공기우량률이 98.2%에 달했고 중대오염 날씨가 없었으며 생태환경질이 계속 안정적으로 향상되였습니다.
올해이래, 우리 시에서는 ‘록수청산이 곧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 실천하고 생태를 우선시하는 록색발전의 길을 견지하며 현대환경 치리체계를 다그쳐 구축해 생태환경 치리능력을 제고했습니다. 오염예방퇴치공략전을 깊이있게 전개하고 생태환경 보호감찰 정돈과 개진을 추진했으며 생태보호를 강화하고 생태환경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생태문명건설이 새로운 단계에 오르도록 추진했습니다. 1월부터 11월까지 전 시 3개 국가통제 지표수단면 수체의 우량급 기준 도달률과 도시 집중식 음용수 수원지인 로룡구저수지의 수질 기준 도달률은 모두 100%에 달했습니다. 각 공능구의 소음 수치는 모두 구역환경 소음표준에 도달했고 토지환경질과 생태 상황은 총체적으로 안정됐습니다.
앞으로 우리 시에서는 생태문명건설의 정치적 책임을 견결히 짊어지고 더욱 높은 립지, 더욱 넓은 시야, 더욱 강한 력도로 생태환경 보호사업을 잘 틀어쥐고 생태환경을 고수준으로 보호해 경제사회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