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시문련 제5기 문예자원봉사자 교정진입 "미육원몽"활동 수료식이 시영재학교에서 거행되였습니다.
이번 "미육원몽"활동은 3개월간 진행되였는데 시문련에서 서법, 국화 문예자원봉사자를 봉사교사로 선발해 매주 1교시 수업의 형식으로 학생들에게 서법, 국화과를 강의함으로써 학생들의 심미능력과 인문소양을 가일층 향상시켰습니다.
료해에 따르면, 2021년부터 주문련의 통일적인 배치에 따라 시문련에서는 지속적으로 우수한 문예교사를 선발해 기층학교에 심입시켜 "미육원몽"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많은 향촌 학생들은 미술, 서법, 전지 등 문화훈육을 접수하면서 문화예술의 매력을 깨닫고 문화자신감을 부단히 증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