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을 표창하고 전형을 수립하며 전 사회적으로 장인정신을 대대적으로 고양하고 정수를 추구하는 경업기풍을 조성하고저 일전에 연변주당위, 주정부에서는 10명의 동지들에게 제1기 ‘연변장인’ 칭호를 수여했습니다. 길림자금동업유한회사 생산관리중심 화학검사실 화학검사분석일군 류충매가 이 영예를 받아안았습니다.
제련가공화학검사사업에 종사한지 23년이 된 류충매는 현재 길림자금동업유한회사 생산관리중심 화학검사실 주임공정사이며 회사의 ‘장인대가’이기도 합니다. 사업가운데서 류충매는 난관을 박차고 과감히 혁신하면서 뜨거운 열정으로 제련가공화학검사 일터에서 분투했습니다.
생산과정에서 난제에 부딪칠 때마다 늘 류충매의 그림자를 발견할 수 있는데 그는 전통적인 사유를 돌파하고 팀을 이끌고 끊임없이 화학검사항목을 최적화했습니다. 회사의 화학검사골간으로서 류충매는 사업에 전념하는 동시에 시종 신인을 도와주고 일련의 전문기술인원을 양성해냈습니다. 현재 이 기술자들은 이미 기술골간으로 성장해 회사의 고품질 발전에 장인의 힘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