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산 중약재 처음으로 훈춘통상구를 통해 수입

时间:2023-12-29 来源:珲春融媒


일전에 수입중약재 백선피를 만재한 트럭이 훈춘통상구에 들어서면서 우리 시 첫 중약재 수입이 성공적으로  실현됐습니다. 이로써  길림 중약재산업의 발전을 위해 참신한 통로가 개통됐습니다. 


장길도선도구 창구도시인 훈춘은 동북아개방 교두보와 <<일대일로>>가 북쪽으로 개방되는 전략적 거점입니다. 최근년간 우리 시에서는 드팀없이 개방선도전략을 실시해왔습니다. 특히 2020년 해양경제발전시범구로 비준되면서 우리 시 대외무역 발전에는 강역한 동력이 주입됐습니다. 올해 8월, 훈춘통상구는 약재수입 변경통상구로 지정되였는데 이는 우리 시가 약재의 수입, 가공, 보관과 운수, 판매를 일체화한 전반적 산업사슬 발전의 길에 들어섰음을 의미합니다. 


앞으로 우리 시에서는 자원우세에 립각해 중약재의 가공, 무역, 집산 등 방면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면서 다국 중약재 규모화 발전수준 제고를 추동함으로써 전 성 의약산업의 쾌속발전을 위해 훈춘의 힘을 기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