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 주부련회 주석 한려련이 조사연구조를 이끌고 우리 시에 와서 전문조사연구를 전개했습니다.
신안가두 춘량사회구역에서 조사연구조 일행은 사회구역 ‘부녀아동권익수호’ 사업회보를 청취하고 사회구역 ‘부녀의 작은 집’, 가정교양지도중심 기층봉사점과 사회구역 학부모학교를 참관했습니다.
좌담회에서 조사연구조는 또 시부련회가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사업을 깊이있고 지속적으로 전개한’ 상황에 대한 소개를 청취하고 부녀사업의 실제와 결부해 부련회 조직의 우세를 가일층 발휘하고 부련회 사업을 더욱 잘 전개할 데 대해 좌담교류를 진행했습니다.
조사연구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시부련회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 수립 선전교육을 부녀사업의 전 과정, 전 방면에 융합시키고 여러 민족 부녀군중들이 ‘네가지 함께’ 공동체 리념과 ‘다섯가지 동질감’ 사상의식을 증강하도록 단결, 인솔하며 여러 민족 부녀군중들의 자질향상을 위해 플랫폼을 적극 구축함으로써 부녀와 아동의 권익이 더욱 잘 보장되도록 추동해야 합니다.
우리 시에 있는 기간, 주부련회 주석 한려련은 또 ‘전국부녀아동 권익수호 선진개인’ 칭호를 받은 신안가두 춘량사회구역 당위서기 왕위에게 상을 수여하고 우리 시 ‘저소득부녀 두가지 암 구조’ 대상을 위문해 구조금을 전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