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통일전선 시당위 16기 4차 전체회의정신 관철시달 좌담회 소집

时间:2023-12-29 来源:珲春融媒


12월 26일, 전시 통일전선 시당위 16기 4차 전체회의정신 관철시달 좌담회가 소집되였습니다. 시당위 상무위원, 선전부 부장이며 통전부 부장인 성송금이 회의에 출석해 연설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시당위 16기 4차 전체회의정신과 <<중공훈춘시위의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민족단결진보 승격판을 구축할데 관한 중공연변주위의 결정> 실시방안>>을 둘러싸고 좌담교류를 전개했습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시당위 16기 4차 전체회의정신을 전면적으로 터득하고 장악하며 정치립지를 제고하고 주선방향을 파악하며 기치선명하게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전시 각항 사업의 주선으로 삼고 훈춘특색을 구비한 민족사업브랜드를 힘써 구축해야 합니다. 공통성과 존중을 증진하고 차이성을 포용하는 민족사업원칙을 준확하게 파악하고 중화민족공동체력사 서사체계를 구축하며 여러 민족의 래왕, 교류, 융합의 력사자료를 발굴하고 정리해야 합니다. 조직령도를 가강하고 책임을 다져야 합니다. 전시 각급 당조직에서는 습근평총서기의 민족사업을 가강하고 개진할데 관한 중요사상,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할데 관한 중요론술을 완정하고 준확하게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성, 주, 시당위의 결책포치를 참답게 시달하며 공통성을 증진하는 방향에 따라 민족사업을 가강하고 개진하며 "5항 공정"을 전력으로 실시해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사업을 더욱 형태가 있고 효과적으로 깊이있게 추진함으로써 민족단결진보의 승격판을 힘써 구축해야 합니다.  


전시 통일전선 성원단위, 각 향진(가두)당위(당사업위원회) 주요책임동지 및 시당위 통전부, 시민족종교사무국 전체 간부들이 회의에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