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효유 장림국 왕쟁 일행 회견

时间:2024-01-03 来源:珲春融媒


1월1일, 연변주당위 부서기이고 훈춘시당위 서기이며 훈춘해양경제발전시범구 당사업위원회 서기인 성효유, 훈춘시당위 부서기이고 시장인 장림국이 녕파주산항주식유한회사 당위서기이고 총경리인 왕쟁 일행을 회견했습니다.

성효유는 먼저 연변주당위와 주정부, 훈춘시당위와 시정부, 시범구 당사업위원회 관리위원회를 대표해 왕쟁 일행의 도래에 환영을 표시하면서 녕파주산항주식유한회사의 훈춘발전에 대한 장기적인 관심과 지지에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훈춘은 중국, 로씨야, 조선 3국 접경지대에 위치해 있는데 구역위치우세가 독특하고 정책이 집결되였으며 자원이 풍부하고 생태가 우월하며 산업이 다원화한 바 우리 나라 장길도 개발개방의 "창구"와 동북아로 향하는 개방의 "교두보"입니다. 당전, 훈춘대외개방은 소중한 기회기와 창구기를 맞이했습니다. 우리는 현재 습근평총서기가 동북시찰,길림시찰, 연변시찰시에 한 중요연설 중요지시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성,주의 결책포치를 참답게 시달하며 해양경제 발전, 국제합작 확장을 주공방향으로 대외 상호련통, 경제무역합작을 전면적으로 가강하는 것으로 질적 발전, 고수준 개방을 힘써 추동함으로써 우리 나라 "일대일로"북향개방의 전략적 거점을 구축하는 데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녕파주산항주식유한회사와 훈춘시는 항구항선물류 등 령역에서 실제적인 합작을 심화해 쌍방이 호혜호리하고 공영발전하기를 희망합니다.

왕쟁은 훈춘의 발전우세는 뚜렷하고 기초가 견실하며 전경이 광활하다고 하면서 녕파주산항주식유한회사에서는 자신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쌍방 합작을 부단히 가강해 훈춘시 대외개방이 더욱 높은 수준, 더욱 깊은 차원에로 발전하는 데 조력하겠다고 표시했습니다.

왕계장 등 시지도일군들이 회견에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