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 우리 시에서 조사연구 진행

时间:2024-01-03 来源:珲春融媒

12월 28일,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이 우리 시에서 대외개방, 대외경제 및 대외무역기업 운행 등 사업에 대한 조사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조사연구기간 홍경은 훈춘해관과 훈춘출입경변방검사소에 심입해 일선 사업일군들을 위문하고 좌담회를 소집, 사회했습니다. 회의에서 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장림국이 우리 시의 대외개방 사업상황을 회보하고 훈춘시 중점 대외경제 및 대외무역 기업 대표가 발언했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인원들은 토론과 교류를 진행했습니다.


홍경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연변은 대외개방 우세와 잠재력이 있으며 우리 주의 대로씨야 무역은 전 성 대외무역 수출입의 중요한 버팀목입니다. 중로 량국의 경제무역 래왕이 갈수록 밀접해짐에 따라 우리는 주동적으로 기회를 다잡고 확고부동하게  ‘일대일로’ 건설에 융합돼야 합니다. 대 로씨야 경제무역협력을 한층 더 밀접히 하는 것을 돌파구로 대외경제무역 주체의 장대를 위해 봉사하며 국내 대순환을 주체로 하고 국내와 국제 이중순환을 서로 촉진하는 새로운 발전구도를 적극 구축하여 대외경제, 대외무역 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고 전 주 개발과 개방을 위한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방출해야 합니다.


홍경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중로 새시대 전면적 전략협력 동반자관계의 력사적인 기회를 다잡아야 합니다. 과감하게 남보다 앞서는 태도, 상규를 뛰여넘는 조치로 대 로씨야 무역발전의 창구기를 다잡고 ‘대외진출’ 과 ‘대내유치’의 발걸음을 다그치며 무역협력 경로를 혁신하면서 대 로씨야 무역의 발전공간을 부단히 확대해야 합니다. 훈춘시는 두만강국제협력개발의 ‘창구’로서 곤난을 맞받아나가야 합니다. 대외경제와 대외무역을 안정시키는 것을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삼고 선진지역과 대조하여 개방의 길을 잘 걷고 협력사업을 잘 틀어쥐며 선진 경험과 방법을 배우고 정책지원 강도를 높여 래년의 수입과 수출액이 새로운 돌파를 가져오도록 힘써야 합니다. 시장조사연구를 강화하고 기업이 로씨야에 가서 관련 산업을 배치하도록 추진하며 로씨야에서의 실물투자를 늘이고 무역과 산업의 동시발전을 촉진해야 합니다. 대외무역 수송 능력을 향상시키고 대외무역 규모를 확대하며 대외무역 업태를 다양화해야 합니다. 국내시장의 수요에 근거하여 목적성 있게 화학원재료를 수입하고 자동차, 화학비료, 대종화물 등 상품과 천연가스, 해산물 등 생산원료의 수출입 련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잘해야 하며 식량, 농부산물과 림산물의 대외무역발전 경로를 적극 모색하고 해외창고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대 로씨야 항공관광자원 개발을 다그쳐야 합니다. 대내로는 로씨야 고급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고 대외로는 중국관광객을 로씨야에 보내 주내 려행사팀의 경제 기여도를 높여야 합니다. 로씨야측과의 해관, 변경 검사 등의 협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통상구 기초시설 건설개조 대상을 조속히 완성하고 통상구 통관시간 대등화를 실행하며 복수비자처리, 검사결과 상호인정 및 디지털 통관을 추진하여 통관편리화 수준을 전면적으로 향상시켜야 합니다. 중점 대외무역 기업의 발전 수요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사업전문팀을 설치하고 대외무역기업협회와 금융지원, 물류서비스 등 플랫폼을 다그쳐 구축하며 대외무역기업을 위해 봉사하는 위챗방을 만들어 정부와 기업의 소통 경로를 원활하게 하며 추적 감시 분석과 봉사보장을 착실하게 잘하고 세금과 비용, 장려, 보조금 등 우대정책을 실행하여 대외개방시장 주체의 발전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