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 대외선전사업 새해 초부터 좋은 성과를 이룩

时间:2024-01-04 来源:珲春融媒


우리 시 대외 선전사업이 새해 초시작부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련일 중앙과 성, 주 매체에서는 지속적으로 우리 시에 눈길을 돌리고 여러가지 형식으로 연변빙설관광축제의 훈춘시<<3국새해기복>>활동을 보도함으로써 훈춘에 관심을 돌리고 훈춘을 홍보하는  열조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2023년 12월31일, 신화사 클라이언트는 <<염화폭죽과 함께 맞는 2024년--2023년이여 안녕히>>라는 제목하에 생방송으로 경신진 방천촌 새해맞이 우등불야회, 불꽃쇼를 보도하면서 독특한 지역특색과 농후한 민족풍정이 담긴 다원화적이고 매력적인 훈춘을 소개했습니다. 1월1일, 중앙텔레비죤방송 뉴스채널에서는 <<불꽃을 감상하고 일출을 맞이하며 송구영신으로 새해를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천풍경구에서 2024년을 맞이하는 열렬한 장면을 보도했습니다.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중앙텔레비죤방송 <<동방일출>>특별프로에서는 <<새해 첫 서광을 맞이하여>>라는 주제로 방천촌의 일출 정경을 생중계했는데 방천의 아름다운 생태미를 통해 미래에 대한 아름다운 축원을 표달했습니다. 신화사클라이언트는 또 <<방천 안녕, 2024년 안녕>>이라는 제목으로 방천룡호각에서 중, 로, 조 3국이 함께 하는 불꽃쇼와 새해 첫 서광 맞이 등 활동을 생중계했는데 46.1만명의 네티즌들이 이를 관람했습니다. 공청단중앙 신매체도 <<청년문화 새해맞이>>생방송활동의  <<별빛을 우러러>>전문란에서 방천촌의 새해맞이 불꽃쇼, 룡호각에서 보는 별과 일출에 대해서 생중계하면서 중외 관광객들이 훈춘에서 새해 첫 서광과  새해를 맞이하는 환락적인 경상을 소개했습니다. 

 이외에도 훈춘시 2024년 <<3국 새해기복>>계렬활동은 인민일보, 길림일보, 길림라지오텔레비죤방송, 중국길림넷 등 여러 매체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 매체는 보도에서 훈춘통상구에서의 로씨야 관광객 통관, 로씨야 관광객들 훈춘에서 새해를 맞이, 훈춘에서의 로씨야 풍정문화생활 등 정황을 소개했습니다. 보도에서는 현지의 로씨야인들을 통해 이웃나라와의 친선과 훈춘인민들의 열정적이고 손님을 반기는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