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해,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 <<길림뉴스련합보도>> <<제1보도>> <<수망 도시>> 등 프로에서는 지속적으로 훈춘개발개방, 문화관광 등 방면의 내용에 대해 주목하면서 훈춘의 독특한 매력을 전시했습니다.
1월1일,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 <<길림뉴스련합보도>>에서는 "2024 분투의 길림: 곤난을 이겨내고 분발향상해 길림 전면진흥에 앞장서 새로운 돌파 실현을 추동"이라는 제목으로 중로훈춘철도통상구에 진입해 전방위적으로 우리 시에서 부단히 통상구통관환경을 최적화하고 대외무역 다원화발전을 실현하는 내용에 대해 종합적으로 보도했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 시에서 2024년에 계속해서 "일대일로"동풍을 빌어 해양경제발전을 둘러싸고 적극적으로 로씨야 및 유럽 지구와의 새로운 합작경로를 탐색하는 내용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1월2일, <<길림뉴스련합보도>>에서는 단편으로 "수천명 로씨야인들 훈춘에서 새해를 맞이"를 제목으로 근년래 우리 시에서는 관광봉사능력을 제고하고 힘을 다해 동북아관광목적지도시를 구축했는 바 훈춘에 와서 새해를 맞이하는 것은 이미 로씨야관광객들의 새로운 선택으로 되였다는 내용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1월1일과 2일, 길림위성텔레비죤공공뉴스채널 <<제1보도>> 프로에서는 선후로 "로씨야관광객 타지역 휴가" 훈춘통상구 입경고봉을 맞이해" "훈춘시 중로 새해 맞이 광환야회"를 제목으로 보도를 진행했습니다. 보도에서는 길림성 유일한 대로씨야통상구도시로서 우리 시는 시종 높은 책임과 담당으로 통상구의 정상적인 출입경질서를 수호하고 부단히 관광기초시설건설을 완벽화하며 관광시장감독관리를 가강하고 관광봉사능력을 제고하는 것으로 적극적으로 외국인들이 안심할수 있는 소비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관광산업에서 쾌속적으로 발전을 실현한데 대해 소개했습니다. 1월2일,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 <<수망 도시>> 프로에서는 <<훈춘시: 로씨야관광객 훈춘에 모여 즐겁게 새해를 맞이"를 제목으로 수천명의 로씨야 관광객들이 훈춘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열렬한 정경과 농후한 새해 분위기를 조성한 내용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