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시정협 제14기 11차 상무위원 (확대) 회의가 소집됐습니다.시정협 주석 리강이 회의를 사회했습니다.시정협 부주석 예영증, 최외, 김재호가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성당위 12기 4차 전체회의, 주당위 12기 6차 전체회의와 시당위 16기 4차 전체회의 정신을 전달 학습하고 인사 조절에 대한 협상을 진행했습니다.회의에서는 또 2023년도 위원 직무리행 심사 정황과 14기 2차 회의 중점 제안 처리 정황을 통보했습니다.회의에서는 또 정협 훈춘시 제14기 위원회 제3차 회의 소집과 관련한 사항을 협상 확정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정협 훈춘시 제14기 위원회 제3차 회의를 2024년 1월 9일부터 11일까지 소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1년동안 시정협 상무위원회는 전체 위원들을 인솔하여 단결과 민주 2대 주제를 확고히 파악하고 중심을 둘러싸고 전반 국면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견지했으며 조사연구 시찰, 민주감독 제반 사업을 적극 전개하여 민정에 관심을 돌리고 민중의 리익을 보장하며 민생을 개선하는 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했으며 당정 결책에 유익한 참고를 제공하고 정협 민주협상의 독특한 우세를 선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정협조직과 광범한 정협위원들은 정치적 립지를 확실하게 굳히고 사상정치적 인도를 한층 강화하며 광범위하게 공감대를 모아 사상과 행동을 습근평 총서기가 새 시대 동북전면진흥 추진 좌담회에서 한 중요연설 정신과 길림, 연변 시찰시에 한 중요연설, 중요지시 정신에 확실하게 통일시키며 지혜와 힘을 성, 주, 시당위의 정책 포치에 결집시키고 발전 공감대를 광범위하게 모아 훈춘 경제사회의 고품질 발전과 고수준 개방을 추진해야 합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습니다. 공을 들여 시정협 제14기 3차 회의를 준비하고 보고 초안, 대회 발언, 표창 사항, 회무 보장 등 사업에 대한 세분화 방안을 조항별로 실시해야 합니다. 회의 기간에 상무위원회 사업보고, 제안사업보고와 "일부량원"사업보고를 둘러싸고 깊이 있는 사고하고 교류 연구 토론을 광범위하게 전개해 더욱 많은 식견이 있고 심도가 있으며 무게가 있는 의견과 건의를 제기하여 훈춘 도약 추월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기 위해 새롭고도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