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부 19기 36차 상무회의 소집

时间:2024-01-08 来源:珲春融媒


1월 5일, 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장림국이 시정부 19기 36차 상무회의를 소집 사회했습니다.

회의는 (12월 1일, 12월 18일) 국무원 상무회의 정신과 새로 개정된 "중화인민공화국 행정재심법"을 전달 학습하고 "훈춘시 정무봉사 효률 향상에 관한 정황 회보"를 청취했습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행정재심 사업을 잘하는 것은 법치정부 건설을 추진하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학습과  관철 실시를 강화해야 합니다. 새로 개정된 "행정재심법"을 잘 관철 실시하는 것을 지도간부의 년도 진술보고 내용에 확실하게 포함시키고 전 시 행정재심 사업인원에 대한 전문훈련을 제때에 조직 전개하면서 행정재심대오의 정치자질과 전문수준을 끊임없이 제고시켜야 합니다. 행정재심의 질적 효과를 제고시켜야 합니다.  사법국에서는 각 직능부문, 각 향진 가두와 손잡고 새로 개정된 "행정재심법"이 확정한 법정직책을 참답게 리행하고 사건 심사관, 법률 적용관, 공문서 품질관을 지속적으로 잘파악함으로써  사건처리 과정이 규범적이고 질서있으며 사건종결 질이 전면적으로 보장되도록 해야 합니다. 행정재심에 대한 책임을 다지고  감독기제를 충분히 활용하며 행정재심 사건을 잘 틀어쥐는 것을 조기사업의 규범화적인 집법과 법에 의한 행정을 역방향으로 촉진하는 원칙적인 최저선으로 삼아야 합니다. 청문, 처리 등 법정직책을 참답게 리행하고 행정분쟁에 대한   원천 치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함으로써 전 시 각 행정기관이 법에 의해 일을 처리하고 법에 의해 행정하도록 추진해야 합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각 부문에서는 경영환경의 최적화사업을 "영원히 끝나지 않는 공정"으로 삼고 국가,  성,  주와 시당위 시정부의 경영환경 최적화사업에 관한 포치 요구를 참답게 학습 터득하여 더욱 질적이고, 더욱 효률적이며, 더욱 개방적인 경영환경을 힘써 조성해야 합니다. 봉사 의식을 강화하고 주동적으로 기업을 위해 봉사해야 합니다. 대중을 위해 일을 처리하고 대중과 기업의 만족을 최고 기준으로 삼으며 기업이 어려움, 대중의 념원, 기층이 원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어 정부 직능 전환과 관리 방식의 혁신을 촉진하고 더욱  원활하고, 보다 잘 관리되고, 한층 최적화된 봉사를 실현해야 합니다. 디지털 전환을 강화해야 합니다. 정무 데이터를 등급간, 계통간, 부문간, 업무간 공유 리용하는 것을 추진해야 합니다. 전자 증명서 응용 추진 강도를 높이고 전자 도장 련결 상호 인정사업을 강화하며 기업과 대중의 "종이증명서 면제", "제출 면제"를 지지해야 합니다. 온 오프라인 봉사 융합을 한층 추진하여 온라인 처리 심도와 질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협동협력을 강화하고 "한가지 일을 효률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힘을 합쳐 난관을 돌파하고 사업책임을 다지며 제반 사업기제를 세분화해야 합니다. 부문간에 서로 돕고 제때에 빈틈을 메우며 최대한으로 절차를 줄이고 기한을 단축하며 효률을 제고함으로써 진정으로 기업과 대중에게 효률적이고 편리한 봉사를 제공하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시지도일군들인  왕계장, 왕사용, 범세굉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