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길림권하출입경변방검사소에서는 연변대학(훈춘캠퍼스) 사상들을 권하통상구에 초청해 공동으로 ‘안녕 110 경찰절 맞이’ 주제공동건설활동을 전개해 제4기 ‘중국인민경찰절’의 도래를 경축했습니다.
통상구 통관대청에서 근무민경은 사생들에게 출입경 통관의 수속절차와 주의사항 및 권하통상구의 기본정황과 권하출입경변방검사소의 기본기능을 설명하고 사생들이 ‘려객’신분으로 출경통관과정을 실경으로 체험하도록 했습니다. 민경은 또 ‘국문으로 초청 꿈을 항해’를 주제로 국가이민관리국 명칭의 유래로부터 이민관리대오의 연혁력사, 직책과 주요임무를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또한 선전영상을 관람을 통해 사생들의 이민관리경찰에 대한 직업인식을 심화시켰습니다.
활동에서 연변대학(훈춘캠퍼스) 사상들은 또 새로 건설된 권하통상구 지능화 지휘중심 다공능시범을 참관하고 여러가지 새로운 설비와 명사를 통해 현장에서 ‘과학기술로 무장된 강한 경찰’의 표현을 감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