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위원 풍채】심적 직책을 리행하면서 대표위원 풍채 과시

时间:2024-01-09 来源:珲春融媒


‘해외에서 귀국한’ 청년으로서 그녀는 시종 고향의 발전을 위해 외지에서의 우월한 직장을 포기하고 결연히 고향으로 돌아와 창업에 뛰여들었습니다. 음식점 주인으로서 그녀는 식품의 질을 엄격히 통제하면서 훈춘 현지 특색을 지닌 음식봉사 브랜드를 구축했습니다. 그녀는 또 정협위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직책을 리행하면서 많은 청년 창업자들이 창업의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대표위원 풍채】, 오늘은 시정협위원이며 연변주식우료식업관리유한회사 총경리인 심적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16년,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외지에서 일하던 심적은 결연히 높은 봉급의 사업을 포기하고 훈춘으로 돌아와 고향에 와서 창업의 길을 개척했습니다. 디저트 가게를 경영할 때부터 심적은 시종 ‘사랑으로 기업을 경영하고 량심으로 음식을 만들며 성실과 신용으로 봉사한다’는 경영리념을 가지고 식품안전을 보장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와 함께, 그녀는 원재료 공급, 생산가공, 포장 저장과 판매후봉사 등 방면의 매 환절을 엄격히 통제하면서 제품 품질을 부단히 향상시키고 제품 종류를 풍부히 했습니다. 정협위원으로 당선된 이래 심적은 적극적으로 직책을 리행했습니다. 그녀는 학비와 원가를 감면하고 원재료를 제공하는 등 방식으로 여러차례 제과, 료식기술훈련을 개최해 청년창업자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전반 과정의 기술지도를 제공했습니다. 그녀는 선후로 100여명의 청년창업자들이 창업의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