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화방송및관광국: 정협위원 제안의 착지효과 적극 추동

时间:2024-01-10 来源:珲春融媒


정협제안은 정협위원들이 인민군중을 대표해 건언헌책하는 중요한 방식이며 인민군중과 정부를 련계하는 교량과 뉴대로서 정부를 도와 사회상황과 민의를 료해하고 제때에 정책을 조정하며 문제해결을 추동할 수 있습니다. 시문화방송및관광국에서는 시당위, 시정부의 중심사업을 둘러싸고 시정협의 제안처리사업을 전력으로 잘 틀어쥐여 문화관광산업에 대한 정협위원들의 관심과 기대에 효과적으로 응답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 시문화방송및관광국에서는 앞장서 정협제안 10건을 처리하고 5건을 협조처리했는데 이 제안들은 문화, 력사, 문물보호, 관광기초시설건설 및 향촌관광, 빙설관광산업발전 등 방면에 관련됩니다. 시문화방송및관광국에서는 적극적으로 시정협 제안위원회와 소통하고 위원들을 초청해 제안내용에 대해 조사연구를 전개하고 좌담교류를 거행하면서 제안의 착지효과를 추동했습니다. 


제안처리사업가운데서 시문화방송및관광국에서는 훈춘 실크로드발해고진대상을 담체로 력사박물관을 건설해 청조 훈춘부도통아문의 발전맥락을 전시하기로 했습니다. 2023동북아문화관광미식주 및 훈춘제1기제왕게축제를 개최해 ‘해후훈춘’의 선전명함을 널리 알렸습니다. 이외 제7기 설박회 및 ‘빙설실크로드’ 세계발전대회에서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인 조선족 퉁소음악과 만족 쑥뜸료법을 전시해 회의참가인원들이 훈춘의 민족문화를 가일층 료해하고 훈춘의 독특한 매력을 감수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