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중앙텔레비죤방송총국 재정경제프로중심에서 주최하는 대형융합매체활동 <<백강도시 찾기로 중국을 알기>>가 북경에서 원만히 막을 내렸습니다. 우리 시는 전국 100개 현시구가운데서 두각을 드러내 "열성도시"로 선정되였고 초청을 받아 중앙텔레비죤프로 록화에 참가했습니다.
록화현장에서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 도시및소도시개혁발전중심, 중국국제빈곤감소중심, 중국구역과학협회 및 전국 각 지구의 대표들이 "현역경제의 근성암호 해독"이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분발진취의 새로운 이야기를 발굴하고 개척선봉의 새로운 경험을 공유했으며 경제내생의 새로운 동력을 찾고 현역경제발전의 새로운 미래를 전망했습니다. 시정부 부시장 정효광이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전국 관중들에게 훈춘을 추천했습니다.
2022년 11월 19일, 중앙텔레비죤 재정경제클라이언트에서는 "매력발해고도를 찾아 훈춘의 번화한 천연상업도시를 보다"라는 제목으로 훈춘에 대해 40분동안 생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생방송에서는 훈춘의 산업발전, 특색관광, 향촌진흥 등 량점에 대해 립체식으로 선전설명을 전개해 량호한 선전효과를 거두었는데 온라인관심열기가 6위를 차지해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명단에 오른 현역도시로 되였습니다. 활동현장에서 훈춘의 만족전지, 조선족찰떡, 호랑이표범문화창작, 제왕게 등 원소들을 일일이 선보이면서 전국 관중들에게 훈춘 전역관광의 다채로운 형상을 전시했습니다.
료해에 의하면, <<백강도시 찾기로 중국을 알기>>는 방송된이래 100개 현시구를 찾아 특색산업을 탐구하고 현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전시했습니다. 백강찾기, 백업탐구, 백경감상, 백미음미는 새시대 중국의 정채로운 "소도시이야기"를 기록했는데 목전까지 관련 보도의 총 열독과 방송량은 1.8억차에 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