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강도시 찾기로 보는 중국》훈춘에 초점을 두고 현역경제 고품질발전의 “근성암호” 해제

时间:2024-01-17 来源:珲春融媒


1월 15일, 중앙텔레비죤방송 재정경제채널 <<백강도시 찾기로 보는 중국>> 마무리특별프로 <<소도시에 넘치는 이야기--현역경제 고품질발전의 "근성암호" 해독>>에서는 길림 훈춘 등지에 초점을 두고 분발진취의 새로운 이야기를 발굴하고 개척선봉의 새로운 경험을 공유했으며 경제내생의 새로운 동력을 찾고 현역경제발전의 새로운 미래를 전망했습니다. 

산업이 흥해야 백성이 부유해집니다. 지난 한해 길림 훈춘, 절강 림해에서는 실력으로 두각을 드러내면서 자신만의 "공동부유 암호"를 소유했습니다. "한눈에 삼국을 바라보는" 지역위치우세를 빌어 2023년에 훈춘통상구의 화물통과량은 347만톤에 달했고 다국전자상거래 수출입무역액은 50.8억원에 달했습니다. 절강 림해는 크고작은 아웃도어완제품 및 부대기업 1000여개를 보유하고 있는데 그 생산액은 루계로 931.6억원에 달합니다. 아름다움을 향해, 부유를 향해 나아가면서 두 소도시는 향촌진흥과 신형도시화 건설가운데서 내생동력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가슴을 활짝 열고 현대기술을 품었습니다. 

근년래, 길림 훈춘에서는 일련의 특색종양식과 향촌관광 등 우세산업을 육성발전시켜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아름다운 향촌건설에 짙은 한획을 그었습니다. 프로현장에서 훈춘시 부시장 정효광이 훈춘의 "80년대생" 신농인 류춘염의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입쌀브랜드 건설, 재배농업농장 건설로부터 현대화 쌀가공공장을 건설하기까지, 또다시 농촌전자상거래를 발전시키기까지의 이야기를 진술했습니다. 류춘염의 농장에서는 벼, 옥수수, 콩 5000무가 전과정 기계화작업을 실현했으며 벼 년간생산량은 3000톤에 달하고 년간 생산액은 2500만원에 달합니다. 류춘염의 인솔하에 목전 훈춘에는 100여개의 입쌀가공기업이 들어섰고 년간 20여만톤의 입쌀을 가공하고 있으며 생산, 가공, 판매의 융합발전을 실현하고 촌민들을 이끌어 치부의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