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8일, 전 성 선전부장회의가 장춘에서 거행됐습니다. 회의에서는 습근평 총서기의 문화사상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전국선전부장회의와 중앙문화유산 계승보호 좌담회 정신을 전달 학습했으며 전 성 사상문화 선전사업회의 포치와 성당위 상무위원회 회의 정신을 관철시달했습니다. 회의에서는 또 사업을 총화하고 형세를 분석했으며 올해 사업을 포치했습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중국식 현대화 추진이라는 가장 큰 정치를 긴밀히 둘러싸고 새시대 새문화사명을 억세게 틀어쥐여야 합니다. 당의 혁신리론으로 전당을 무장하고 인민을 교양하는 우선적인 정치임무에 초점을 맞추고 힘을 모아 주류 가치, 주류 여론, 주류 문화를 발전 장대시킴으로써 길림의 전면 진흥에서 솔선적으로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는 것을 추동하는 데 견정한 사상보장, 강대한 정치력량과 유리한 문화조건을 제공해야 합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당전 사상문화 선전사업의 자체 립지와 실천요구를 심각히 파악하고 책임감, 사명감과 긴박감을 부단히 증강해야 합니다. <<새로운 담당, 새로운 돌파, 새로운 성과>>라는 중대한 직책과 사명을 실천하는 것을 둘러싸고 새시대 동북의 전면 진흥과 길림의 솔선 돌파를 위해 잘 봉사해야 합니다. 습근평문화사상을 깊이 관철 시달하고 사상문화 선전사업 중점임무를 질적으로 시달해야 합니다. 단결과 안정, 격려를 겨지하고 정면 선전을 위주로 예기관리사유를 강화하며 진흥의 노래를 높이 불러야 합니다. 문명 양성, 문명 실천, 문명 건설을 총괄적으로 추진하고 문화사업과 문화산업을 번영 발전시키며 의식형태 안전 한계선을 확실하게 확고히 고수해야 합니다. 문화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권을 강화하고 대오건설과 혁신의식을 강화하며 사업효률을 제고하면서 당의 기치가 사상문화 선전 전선에서 높이 나붓기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