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시문화관에서는 시제3중학교 통소양성기지에 신식조선족퉁소를 전달하는 것으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가일층 확고히 하고 비물질문화유산의 교정진입 활동을 깊이있게추진하고 비물질문화유산의 보호와 전승을 가강했습니다.
이날 전달의식에서 활동 참가자들은 비물질문화유산 프로젝트 선전영상을 관람하고 전문 일군이 신식퉁소 사용법을 가르쳤습니다. 료해에 의하면, 이번에 발급한 퉁소는 재질과 모양면에서 개량을 진행해 초보자들이 학습하는 데 더욱 유리하며 휴대하기도 편리합니다.
2017년 설립된 이래, 시제3중학교 퉁소양성기지에서는 갈수록 많은 한족학생들이 조선족 퉁소의 기예를 학습, 장악하고 비물질문화유산이 가져다주는 즐거움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기지에서는 조선족 퉁소가 전승중에 효과적으로 보호되고 효과적인 보호중에 합리하게 리용되도록 추진하며 비물질문화유산이 새로운 빛을 발하도록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