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023] 허위봉:대과장미에 생기 부여 향촌진흥에 활력 주입

时间:2024-01-23 来源:珲春融媒

생태는 훈춘 록색발전의 가장 아름다운 바탕색입니다. 근년래 갈수록 많은 창업인재들이 고향에 돌아와 안광을 원생태 특색종양식발전에 돌리면서 훈춘의 록색생태명함장을 지속적으로 빛내고 있습니다. 오늘 [나의 2023]에서는 90년대생 귀향창업인-허위봉이 원생태로 대과장미를 재배하고 신제품 개발모식을 광활한 시장에 보급하면서 고향 촌민들을 치부의 길로 이끌어가는 이야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허위봉은 토박이 훈춘사람으로서 2014년에 영국에 가서 연구생공부를 마치고 귀국후에는 북경에서 금융사업에 종사했습니다. 2018년에 허위봉은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고향에 돌아왔습니다. 충족한 시장 조사연구를 거친후 그는 눈길을 대과장미 재배산업에 돌리고 연변호윤대과장미과학기술유한회사를 성립했습니다.

창업초기에 경험이 부족하고 기술이 제한되여 있어서 장미씨앗은 육모과정에서 늘 ‘휴면’ 현상이 나타나 활성률이 낮았습니다. 관건적 시각에 시당위 조직부 인재판공실, 공업및정보화, 림업 등 부문에서 그의 곤난을 료해하고는 즉시 성과학기술청과 길림대학, 길림농업대학 등 과학연구기구, 대학교와 련계를 취해 일대일로 기술지원을 제공했습니다. 반복적인 시험을 거쳐 성공적으로 난제를 돌파했고 기업은 정상궤도에 들어섰습니다.

육모기술난제를 돌파한 허위봉은 새로운 리념과 사유를 축적해 효과적으로 운용했습니다. 지난 2023년에 그의 대과장미 표준화재배기지는 대규모의 번식능력을 구비했고 고산량 재배를 실현했을뿐만아니라 화장품, 화과차, 화과주 등 새로운 분야도 개발했습니다. 또한 온라인판매와 오프라인을 결부하는 방식으로 진일보로 되는 연구개발, 보급과 판매를 통해 원생태 대과장미가 새로운 생기와 활력을 방출하게 했습니다.

‘물을 마실 때 우물 판 사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기업을 장대시키는 동시에 허위봉은 고향에 보답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는 당지 변경촌의 농호들과 합작해 기업에서 종묘, 기술을 제공하고 농민들이 재배하며 다시 기업에서 판매를 책임지고 농민들에게 수익을 나눠주는 방법으로 농민들의 치부를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