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연길력사문화박물관과 연길공룡왕국은 올해 첫번째로 되는 방문객 훈춘시 중소학교 수학려행단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수학려행은 학습연구와 려행체험을 완벽하게 결합했으며 교육성, 지식성, 과학성, 취미성을 통합했습니다. 연길력사문화박물관의 ‘농원 꽃불놀이’전시장에서 해설자가 학생들과 교류하면서 지식을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또 ‘동강의 기억’, ‘미풍량속’, ‘국혼천추’ 등 전시장을 참관하면서 력사를 깨닫고 고향을 료해했습니다.
연길공룡왕국 수족관에서 학생들은 직접 동물을 접하면서 자연과 친해졌고 주제락원에서 오락을 즐기면서 단체의식, 협동의식과 환경보호의식을 높였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련일 훈춘의 1200여명 학생이 다섯차례에 걸쳐 연길시력사문화박물관과 연길공룡왕국을 찾아 겨울철 수학려행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