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자역참” 건설을 전력 추진해 야외로동자들에게 전방위적인 봉사를 제공

时间:2024-01-25 来源:珲春融媒

시총공회에서는 야외로동자들의 시급하고 곤난하며 걱정하고 기대하는 현실문제에 초점을 두고 당지실정에 맞게 "로동차역참" 건설을 추진해 일선의 야외로동자들이 "가정"의 따사로움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훈춘변경경제합작구 시정시설관리처의 "로동자역참"에서 몇명 환경위생로동자들이 몸도 녹이면서 다리쉼을 하고 있습니다. 역참안에는 책걸상, 정수기, 전자렌지 등 봉사시설이 배치되여 환경위생로동자, 배달기수, 택배일군 등 야외로동자들에게 휴식과 함께 뜨끈뜨끈한 음식, 휴대폰충전 등 편리봉사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근년래 "로동자역참" 건설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총공회에서는 "당건설인솔, 공회주도, 사회참여, 공동건설과 공유, 고효률 실무"를 사업사로로 삼고 "공회+"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면서 현유 사회자원을 리용해 봉사장소를 건립하는 것을 제창해 왔습니다. 하여 "통일적인 표식과 명칭이 있고 합리적인 장소와 구도가 있으며 건전한 봉사시설이 있고 완벽한 봉사기능이 있으며 규범적인 관리제도가 있고 지도에서 찾을수 있는" "6가지가 있는" 표준화, 기능형의 공회 야외로동자봉사장소를 구축했습니다. 목전까지 전시 범위내에서 이미 20개의 "로동자역참"을 건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