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 량회 ‘뉴스통로’에서 장림국 대표 ‘일대일로’ 북향 개방의 전략적 거점을 힘써 구축하겠다고 표시

时间:2024-01-29 来源:珲春融媒

1월 24일, 길림성 제14기 인민대표대회 제3차 회의가 개막됐습니다. 개막회의 후 뉴스통로에서 성인대 대표, 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장림국은 일류 표준으로 전진하며 용감하게 본보기와 개척가로 되여 ‘일대일로’ 북향 개방의 전략적 거점을 힘써 구축하겠다고 표시했습니다.

장림국 대표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습니다. 훈춘은 우리 나라 장길도 선도구의 창구이자 동북아 개방의 교두보입니다. 작년이래, 훈춘은 해양경제발전시범구건설을 총괄적으로 추진하고 훈춘통상구 련합검사청사 신축을 다그쳐 추진하였으며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 슬라브양카 등 통상구를 경유하는 여러 다국 운수항로를 개척했습니다. 또한 훈춘은 약재수입변경통상구로 비준되였고 중고차 수출, 시장구매무역 등 신흥 대외무역업무를 정식으로 전개했으며 다국전자상거래 수출입무역액은 51억원에 달해 44% 성장했습니다.

장림국 대표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습니다. 훈춘시는 최전방 창구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내외일체, 다국협력, 항구구역 련동’의 사로에 따라 훈춘을 길림성 ‘1주6쌍’ 고품질 발전 전략의 합류 절점으로 구축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개방협력 플랫폼을 끊임없이 최적화하겠습니다. 시범구 정책 중첩 우세를 다그쳐 방출하고 배정상품보세가공, 보세상품다국물류분류 등 업무를 장대시키며 상품차, 중고차 통관 및 보세수출영향력을 제고시키겠습니다. 호시무역구 디지털화 관리 플랫폼 기능을 건립, 건전히 하고 호시무역 착지 가공 생산액을 20억원 돌파하겠습니다. 상품 수입 종류를 풍부히 해 글로벌 구매, 판매의 다국전자상거래종합체를 구축하겠습니다. 대내외 통로체계를 전면적으로 원활하게 하겠습니다. ‘일대일로’ 공동건설에 심층 융합되고 ‘장길훈’통로의 원활한 소통을 긴밀히 둘러싸고 권하 고속도로 등 대상의 조속한 착공을 추동하겠습니다. 기존의 항로를 발전시키는 기초상에서 주변 국가 및 절강, 상해, 산동 등지 항구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일조항을 국내무역화물다국운송 입국통상구로 되도록 해 훈춘을 일정한 영향력이 있는 국제상업무역물류중추로 건설하겠습니다. 대외무역 승격 난관돌파를 깊이있게 전개하겠습니다. ‘수입 다원화 발전, 서출 질제고와 증량’ 목표에 초점을 두고 청정에너지수입총량을 힘껏 발전시키겠습니다. 완성차 수출 통관 절차를 최적화하고 디지털무역봉사플랫폼을 다그쳐 건설하며 ‘다국전자상거래+시장구매무역’의 융합발전을 추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