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연변주당위 부서기이며 훈춘시당위 서기인 성효유는 시당위 상무위원회 확대회의를 소집, 사회하고 각 향진, 가두 당위(당사업위원회) 서기, 부분적 시직속부문 당위(당조)서기들의 업무보고와 렴결보고를 청취했습니다. 성효유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20차 당대회 정신과 습근평 총서기의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릴 데 관한 중요론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중앙과 성, 주당위의 요구를 참답게 시달하며 시종 주기조를 엄하게 틀어쥐고 책임을 리행하며 청렴하게 사업창업하는 정치생태를 힘써 조성함으로써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새로운 성과로 훈춘발전의 더욱 큰 돌파를 거두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장림국, 주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 제6감독검사실 부주임 왕상균이 회의에 출석했습니다.
회의에서 춘화진, 삼가자만족향, 밀강향, 양포만족향, 하남가두, 근해가두, 해동가두, 시교육국, 시심계국 당위(당사업위원회) (당조) 서기들이 각기 업무보고와 렴결보고를 했습니다. 경신진, 영안진, 반석진, 하다문향, 마천자향, 정화가두, 신안가두와 시재정국, 시사법국, 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 시위생건강국, 시장애자련합회, 시민족종교국, 시자연자원국, 시상무국, 시문화방송및관광국, 시복원군인사무국, 시의료보장국 당위(당사업위원회) (당조) 서기들이 서면으로 업무보고와 렴결보고를 했습니다. 성효유는 ‘1보고 1평론’의 방식으로 일일이 평가했습니다. 회의참가인원들은 현장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성효유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각 당위(당사업위원회) (당조) 서기들은 당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책임을 전면적으로 다지고 당의 자아혁명의 성공경험과 당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규률성의식을 심각하게 파악하며 영원히 전진하는 견인성과 집념을 시시각각 유지하면서 제1책임자의 책임을 엄격히 리행하고 지도부성원들을 독촉해 ‘한개 일터 두가지 책임’을 잘 시달하도록 하며 간부교육, 관리, 감독사업을 잘 틀어쥠으로써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것과 훈춘발전의 유기적통일을 추동해야 합니다. 엄정한 기풍으로 규률을 엄숙히 하고 부패를 척결해야 합니다. 정치규률과 정치규칙을 전면에 놓고 부정기풍을 엄숙히 바로잡으며 ‘감히 부패하지 못하고 부패할수 없으며 부패하려 하지 않는’ 것과 관련해 동시에 한방향으로 종합적으로 주력하면서 진정으로 엄하게 장기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시종 청정렴결의 정치본색을 유지해야 합니다. 정확한 권력관, 정치업적관, 사업관을 자각적으로 실천하고 경상적으로 당규약, 당규률과 대조하면서 자신을 검사하며 습관적으로 감독과 약속을 받는 환경속에서 사업하고 생활하며 조심하고 경계하면서 작은 일과 친구를 사귀는데 신중을 기하고 권력과 욕망을 억제하며 자신의 청렴함과 바른 기풍으로 당원간부들의 훌륭한 본보기로 되고 시범역할을 해야 합니다.
훈춘시당위 상무위원, 시정부 관련 부시장, 시당위 당건설사업지도소조 성원단위, 시직속 관련부문 책임자, 각 향진, 가두 당위(당사업위원회), 규률검사위원회 책임자, 시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 파견주재 규률감찰기구 책임자들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