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기간, 훈춘동북아국제상품성은 설용품 판촉행사를 출범해 시민과 관광객들을 흡인했습니다.
활동에서는 주류, 쵸콜레트, 레저식품 등 상품이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었습니다. 회원제, 특가상품 판촉 등 활동으로 련휴기간 하루 영업액이 평소의 2~3배에 달했습니다.
길림성 첫 수입상품성인 훈춘동북아국제상품성의 영업면적은 근 2만평방메터에 달하는데 일본, 한국, 로씨야, 조선, 에스빠냐, 프랑스 등 나라에서 수입한 상품 만여가지가 있으며 다국전자상거래 체험, 호시무역 면세, 수입상품 할인 등 방식으로 길림성 관광쇼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