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시민정국, 시재정국에서는 련합으로 《2024년도 도시농촌최저생활보장, 극빈인원구조부양 표준 및 60년대 간소화퇴직종업원 생활대우표준을 조정할데 관한 통지》를 발부하고 도시농촌 주민들의 최저생활보장 표준을 가일층 향상시켰습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규정했습니다. 전 시 도시 주민들의 최저생활보장 표준은 1인당 월 600원에서 620원으로, 농촌 최저생활보장 표준은 1인당 월 410원에서 440원으로 각각 인상합니다. 도시 극빈인원들의 기본생활 표준은 일인당 매달 900원으로 조정, 집행하고 농촌 극빈인원들의 기본생활 표준은 일인당 매달 615원으로 조정, 집행합니다.
근년래, 우리 시에서는 민생보장과 개선을 주선으로 분층분류 사회구조체계를 적극 추진하고 최저생활보장 심사비준권한을 가두, 향진에 이양해 기층에 주동적발견기제를 건립하고 건전히 했으며 "사람이 정책을 찾는" 것과 "정책이 사람을 찾는" 것의 긴밀한 융합을 실현하면서 실제행동으로 곤난군중들의 "안정적인 행복"을 지탱했습니다. 2023년에 우리 시에서는 각종 구조보조자금 7200여만원을 지급해 전 시 최저생활보장, 극빈인원, 장애인, 고아, 고령로인 등 근 2만명의 빈곤군체에 혜택을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