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성 경영환경최적화 대상건설가속화 대회 소집

时间:2024-02-20 来源:珲春融媒

2월 18일, 전 성 경영환경 최적화 대상건설 가속화 대회가 소집되였습니다. 성당위서기 경준해가 회의에 출석해 연설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습근평총서기가 새시대 동북전면진흥추진 좌담회에서 한 중요연설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분초를 다투며 분진하는 정신상태로 새 로정을 개척하고 새 국면을 열며 "개혁"과 "활성화" 두가지에 지속적으로 공력을 들이면서 경영환경의 활력분출과 대상건설의 질과 효률의 제고를 추진하면서 "풍부하고 다채로운" 아름다운 길림의 성장세를 구축하기 위해 에너지를 부여해야 합니다.

회의에서 성 발전및개혁위원회, 성 정무봉사데이터관리국, 성 상무청, 국가세무총국 길림성세무국과 장춘시, 길림시, 연변주, 전곽현 당위의 주요책임자가 사업을 회보했습니다. 중국에너지건설주식유한회사 수소에너지회사, 길림매화아미노산회사 책임자가 발언했습니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 중요지시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내생동력과 활력을 가일층 불러일으키며 새시대 길림전면진흥이 솔선적으로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려면 반드시 경영환경 건설을 억세게 틀어쥐여야 합니다. 사회환경을 전면적으로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사상해방, 개방포용과 개방활성화를 견지해 "살아있는" 다원적 주체를 가일층 활성화시키고 "살아있는" 강력한 원동력을 집결하며 "살아있는" 광활한 공간을 확장하고 "살아있는" 봉사버팀목을 강화하며 "살아있는" 정신상태를 유지하면서 전사회적으로 대담히 탐색하고 사업, 창업하며 실패를 관용하는 농후한 분위기를 힘써 형성해야 합니다. 정무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해야 합니다. 심사비준효능을 계속 제고하고 디지털화로 감독관리를 완화하고 활성화를 촉진하며 기업과 대중을 상대하는 각종 디지털화 플랫폼을 건립해 량질의 편리한 봉사를 제공하면서도 량호한 시장질서와 공평경쟁환경도 수호해야 합니다. 정책환경을 더욱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국가정책을 충분히 잘 리용하고 기업우대정책의 변계와 최저선을 견결히 지켜내며 부단히 길림진흥발전의 공간을 확대하고 경영주체의 성장옥토를 두텁게 해야 합니다. 협동적으로 산업환경을 구축하고 산업발전의 전담반을 구성하며 산업련맹의 건립을 추진하고 산업단지를 과학적으로 배치하며 산업사슬을 가일층 강화하고 산업생태를 육성해 길림특색의 우세를 가진 현대화산업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안전환경을 유력하게 보장해야 합니다. 잠재적 위험에 모를 박고 조사를 틀어쥐며 방법을 혁신해 시달을 틀어쥐고 기제를 보완해 책임을 틀어쥐면서 각종 위험을 효과적으로 방비하고 해소해야 합니다. 정치생태를 부단히 정화해야 합니다. 정확한 실적관을 수립하고 실천하며 꾸준히 기풍을 바로잡고 규률을 엄숙히 하며 부패를 척결해 친절과 청렴이 통일된 신형의 정부기업관계를 전면적으로 구축하고 광범한 당원간부들을 인도해 착실하게 인민을 위해 일을 처리하고 진심으로 기업을 위해 봉사하도록 해야 합니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고품질 대상건설은 고품질 발전의 중요한 엔진이고 고품질 생활의 중요한 지지점이며 고수준 안전의 중요한 초석입니다. 대상계획에 초점을 준확하게 두고 신형생산력을 육성하는 중점을 돌출하게 내세워 투자규모가 크고 견인역할이 강하며 시범효과가 좋은 량질의 대상을 다그쳐 계획해 "4대집군" 대상진렬을 가일층 실속있게 하고 "6신산업" 발전생태를 최적화하며 "4신시설" 대상에 대한 지지를 강화해야 합니다. 질과 효률을 제고해 대상을 유치하고 계획과 접목이 더욱 적극적이고 투자유치경로가 더욱 풍부하며 투자유치활동이 더욱 정밀하도록 확보하며 중앙기업의 재배치, 민영기업의 대발전, 외자의 빠른 류입을 추동해야 합니다. 대상을 단계별로 추진해 틀어쥐고 시작이 곧 결전이고 시작이 곧 전력질주라는 열의로 완공대상의 생산투입, 재건대상의 시공, 신축대상의 착공, 계약대상의 착지를 억세게 틀어쥐여야 합니다. 보장을 강화해 대상을 건설해야 합니다. 요소가 대상을 따라가는 것을 견지하면서 과학적으로 배치하고 기제를 건전히 하며 봉사를 최적화하는데 공력을 들여 자금, 인재, 용지, 데이터 등 각항 수요를 제때에 효과적으로 만족시켜야 합니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성당위에서는 올해를 "시달을 억세게 틀어쥐는 해"로 확정했습니다. 각지, 각부문에서는 정력을 시달을 틀어쥐는데 두고 당과 정부가 공동으로 책임지고 5급서기가 시달을 틀어쥐는 기제를 건립하며 못정신으로 형식주의를 견결히 다스리고 기층의 부담을 줄이며 "엄격, 혁신, 세밀, 실속"의 우량한 작풍을 대대적으로 수립하고 "5화"페환사업법을 잘 리용하며 광범한 당원간부들이 사실대로 말하고 실제적으로 일하며 실효를 추구하면서 전 성 경영환경과 대상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도록 인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