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음력설기간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신화사,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 등 국가와 성급 매체에서는 지속적으로 훈춘을 보도했습니다. 아래에 상세한 내용을 보시겠습니다.
2월 9일,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 뉴스채널<<조문천하>>프로에서는 <<고품질+차별화, 색다른 명절음식>>을 제목으로 명절을 맞아 활기를 띠고 있는 우리 시 해산물시장을 소개했습니다. 신화사클라이언트에서는 각기 <<명절소비로부터 본 명절음식의 변화>>,<<천리 변경행으로 보는 변강의 진흥>>, <<한눈에 3국을 바라보는 이 변경소도시가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가?>><<떠들썩한 새해맞이, 활기로운 길림의 명절>>을 제목으로 훈춘특색의 명절분위기와 통관편리화가 가져온 새로운 활력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련일,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길림뉴스련합보도>>프로에서도 훈춘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서는 선후로 새봄전문란<<길림에서 쇠는 명절, 만사형통>>, 길림에서의 소비, 새봄 새소원, 환락가정쇼, 분발하는 길림의 기록, 새봄 기층행, 아름다운 중국설 등 프로를 통해 중점적으로 우리 시의 번창한 명절시장, 다그쳐 추진되고 있는 대상건설, 향촌진흥, 통상구 수출입, 호황을 맞고 있는 문화관광 등 방면의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보도는 우리 시 독특한 생태, 지역 인문우세를 전국 관중들에게 보여주었고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