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철:블루베리로 치부의 길 열어

时间:2024-02-26 来源:珲春融媒

훈춘이라는 드넓은 대지에는 기층일선에 뿌리를 내리고 주동적으로 향촌진흥의 대흐름속에 뛰여들어 군중들의 증수 치부를 이끌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새봄기층행>>,  오늘은 근해가두 도로촌 산골짜기블루베리재배원 책임자 김경철을 찾아 그의 창업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