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성급 매체 지속적으로 훈춘을 보도

时间:2024-02-27 来源:珲春融媒


정월대보름이 지나자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신화사,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 등 국가와 성급 매체에서는 훈춘에 눈길을 돌리고 우리 시 정월대보름 축제활동과 민족단결의 농후한 분위기를 전국 시청자들에게 전시했습니다. 

정월대보름날인 2월24일,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 뉴스클라이언트에서는 <<길림 훈춘 등롱으로 룡해를 비추고 정월대보름을 즐겁게 맞이>>라는 제목으로 시민들이 빈수공원 명주광장에 모여 등롱을 구경하고 꽃불을 감상하며 가무를 관람하고 퀴즈놀이를 하며 미식을 맞보는 등 흥성흥성한 장면을 보도하면서 즐거운 명절분위기속에서 전통명절의 함의와 심후한 문화내포를 감수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신화사 클라이언트에서는 <길림 훈춘 2024년 정월대보름 군중문화활동 거행>>이라는 제목으로 된 보도를 통해 우리 시 각 민족 군중들이 <<함께 같은 노래를 부르고 같은 춤을 추며 한식탁에서 밥을 먹는>> 것으로 정월대보름날의 희열과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감수하는 장면을 소개했습니다. 2월25일,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 <<길림뉴스련합보도>>프로의 <<길림에서 쇠는 명절, 상서롭고 만사가 뜻대로>>전문란에서는 <<황홀한 꽃불 밤하늘을 수놓고 즐겁게 정월대보름을 보내>>라는 제목으로 전 성 각지의 정월대보름활동을 소개했습니다. 그중 적지 않는 편폭으로 우리 시의 끈끈한 민족단결 분위기를 보여주면서 전국 인민들에 대한 훈춘 인민들의 축복을 전했습니다.

이외에도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 <<제1보도>>에서는 또 <<새봄 새조치, 통상구의 새변화, 훈춘통상구 려객 검사기간 연장>>과 <<경신습지 룡산호수 또 독수리 촬영가들을 흡인>>을 제목으로 우리 시에서 인성화 봉사로 통관편리화를 보장하고 생태문명건설을 다그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 <<향촌 사계절>>프로에서도 <<훈춘 명절기간 빙설경제 재차 뜨거운 열기>>와 <<빙설을 주름잡으며 림해를 수호>>라는 제목으로 우리 시 빙설관광시장의 뜨거운 열기와 호림원들이 록수청산을 보호하는 등 내용을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