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성룡:생태초심을 지키면서 고향의 맛을 널리 알려

时间:2024-02-27 来源:珲春融媒


외지에서 여러해동안 분투하면서도 량성룡은 줄곧 고향에 대한 미련과 사랑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고향의 변화와 독특한 자원우세는 그로 하여금 더욱 견정하게 귀향창업을 선택하게 했습니다. 목전 량성룡은 생태 "방사닭" 양식산업으로 국내외 시장에 안정적으로 발을 붙였습니다.  <<새봄기층행>>, 오늘은 고향에 돌아와 창업하고 있는 "닭사령관"-훈춘시중성목업유한회사 총경리 량성룡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추운 겨울날, 따뜻한 계사에 들어서니 량성룡이 한창 생태 "방사닭"에게 모이를 주고 있었습니다. 2023년은 량성룡이 창업한이래 가장 분망하고도 충실한 한해였습니다. 그는 근면한 분투와 량질의 제품으로 우수귀향창업 전형으로 선발되였고 선후로 "민영기업 변강진입, 길림행" 추진대회와 <<길림뉴스련합보도>> "길림사랑-길림친구 귀향기"에 등장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 80후 청년의 고향정감을 기억하게 했습니다.

2018년에 귀향창업한 이래, 최초 경험이 부족하고 기술이 제한되여 있던 데로부터 지금 국내외시장의 호평이 쏟아지기까지, 량성룡은 자신의 뚝심으로 "량씨 방사닭"의 원생태모식을 한걸음한걸음 헤쳐나갔습니다. 목전 그의 방사닭은 이미 생방송판매를 통해 국내 20개 성,구,시에 성공적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소비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현재 량성룡의 양식장에는 1만마리의 방사닭이 있으며 2023년의 판매액은 30여만원에 달했습니다. 량성룡은 또한 주변의 10여명 촌민들을 이끌어 생태토닭 양식에 참가시켜 원근에서 이름난 치부인솔자로 되였습니다. 2024년 새해에 량성룡은 신심과 호기로 충만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