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변에는 시대의 발전에 발 맞춰 조국과 함께 분진하면서 사회봉사 각 령역에서 녀성의 투지를 격앙시키고 녀성의 힘을 응집하며 녀성의 새로운 풍채를 전시하는 녀성들이 있습니다. 114번째 "3.8"국제로동부녀절을 맞으면서 본 텔레비죤방송국에서는 <<새시대 녀성의 풍채>> 전문란을 개설해 녀성의 풍채를 찬미하고 그들의 힘에 경의를 표하며 광범한 녀성들을 단결동원해 견정불이하게 당을 따르고 용감히 담당해 풍채를 전시하며 훈춘 도약과 추월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는데 녀성의 힘을 이바지하게 하렵니다. 이번 기에는 시소방구조대대 발해거리소방구조소 사무직 일군 고산산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17년부터 시소방구조대대 발해거리소방구조소에서 사무직을 담당한 시각부터 고산산은 "근면분투, 착실"을 자신의 사업원칙으로 삼고 시종 실무적인 태도로 모든 세절부터 착수하고 작은 일부터 착실히 해나갔습니다. 2023년에 고산산은 영광스럽게 훈춘시 "3.8"붉은기수 표병칭호를 수여받았습니다.
사업가운데서 고산산은 구조임무중 부딪칠수 있는 구호문제와 결부해 늘 소방원들과 소통교류하면서 소방원들이 응급구조처치 및 구호능력을 제고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