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8일, 길림성투자유치좌담회가 북경에서 소집됐습니다. 성당위 서기 경준해가 회의에 참석해 북경의 유명 기업가들과 함께 합작과 발전에 대해서 상론하고 전면적인 진흥을 론의했습니다.
좌담회에서는 총투자액이 772.73억원에 달하는 38개의 합작대상이 체결되였습니다. 국가에너지투자그룹 총경리 여병, 북경기업련합회 회장이고 북경국제기술합작중심회사 리사장인 장건리, 북경에너지그룹 리사장 강범, 중국북경동인당그룹 리사장 왕귀평, 대륙그룹 중국구 부총재 양승조, 웨이버스트 중국구 총재 장려화, 북경새승약업회사 리사장 겸 총경리 마표, 중영기금관리회사 리사장이며 승휘래 남경에너지과학기술회사 총재인 손홍량 등 유명 기업가들이 좌담회에서 발언을 했습니다. 이들은 발언에서 길림의 진흥발전에 대한 깊은 관심과 길림에 투자하고 길림을 위해 봉사하며 길림을 건설하려는 강렬한 념원을 표달했습니다. 좌담회 참석자들은 또 길림성선전편을 함께 관람했습니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북경은 창업과 과학기술 창조 자원이 풍부하고 세계 500대 기업과 다국회사, 실력있는 중앙직속기업, 유명한 상공인협회가 운집해 있습니다. 최근 몇년간 북경의 기업들은 길림에 적극 투자를 하고 풍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길림 경제사회 발전에 적극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동북을 10차례 시찰하고 길림을 3차례 시찰했습니다. 지난해 9월에는 새시대 동북의 전면 진흥 전면 추동 좌담회를 친히 소집 사회했으며 잇따라 또 중공중앙 정치국회의를 소집 사회하고 <<새시대 동북의 전면 진흥 새돌파 달성을 가일층 추동하는 약간한 정책을 실시할 데 관한 의견>>을 전문적으로 심의함으로써 동북에 대한 총서기의 깊은 중시와 길림에 대한 특수한 배려를 충분히 체현했습니다. 우리는 시종 습근평 총서기의 간곡한 부탁을 명기하고 전면 진흥에서 솔선적으로 돌파하는 목표에 초점을 맞추어 <<1주6쌍>>고품질 발전전략을 깊이 실시하고 대농업, 대장비, 대관광, 대데이터<<4대 군집>>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신에너지, 신재료, 신의약, 신건강양생, 신봉사, 신전자상 <<6신산업>>을 발전 방향으로, 신기초건설, 신환경, 신생활, 신소비<<4신건설>>을 보장으로 고품질 발전 체계와 고품질 생활 체계를 다그쳐 구축하면서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의 전면 진흥을 위해 그려준 웅위로운 설계도를 아름다운 현실로 되게 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지난해 전 성 주요 경제지표 증가속도는 전국 앞자리를 차지했으며 13년래 처음으로 상주인구가 호적인구를 초과하고 인재, 자원, 대상이 집중되고 혁신, 창업, 창조 열조가 지속적으로 용솟음치는 국면이 나타났습니다. 길림의 전면 진흥 대세는 이미 정해졌고 솔선 돌파의 전경은 밝습니다. 나는 북경의 기업가들이 시대의 기회를 다잡고 투자와 합작의 접점을 조준해 고품질 발전에 깊이 참여하고 지속적인 진흥에 적극 뛰여들면서 산업자원이 길림에 집결되고 중점대상이 길림에 착지하도록 추동하며 우리와 함깨 어깨겯고 개방합작과 호혜호리의 성과를 공유하기를 희망합니다. 우리는 <<규제 완화>>와 <<활성화>>에 공력을 들이면서 여러분들이 길림에서 투자 발전하고 혁신 창업하는 데 량호한 환경을 마련해 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