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9일, 훈춘해양경제발전시범구에서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 수립 양성반을 개최했습니다. 양성반을 통해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민족단결진보 승격판을 구축할 데 관한 시범구의 사업포치를 전면적으로 시달하고 정치인솔, 사상인솔을 강화함으로써 확고 수립 주선사업이 실제에 시달되도록 추동했습니다.
양성반에서는 성, 주의 우수한 교사들을 초청해 과당교수형식으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중요론술과 최신 중요연설, 중요지시 정신, 습근평 총서기의 민족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할 데 관한 중요사상, 종교사업에 관한 중요론술 등 내용을 둘러싸고 전문지도를 전개했습니다.
양성반에서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습니다.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중대한 의의를 깊이 터득하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견정히 하며 ‘두가지를 수호’해야 합니다. 사상, 정치, 행동상에서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를 유지하고 정치와 전반 국면의 고도에 서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사업의 극단적인 중요성을 깊이 인식해야 합니다. 당의 민족사업의 새로운 단계성 특징을 정확히 파악하고 공동체의식의 리론내포와 실현경로를 깊이 리해하며 공동체의식을 각항 사업에 융합시켜야 합니다. 관철 시달의 정치자각, 사상자각, 행동자각을 절실히 증강하고 표준에 따라 주선요구에 부합되지 않는 사업을 시정해 주선사업과 직능업무의 ‘두가지 표면’현상을 견결히 방지하고 시정해야 합니다.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실천요구를 참답게 시달하고 지도간부가 인솔해 국가정책과 정신을 관철시달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실행하며 민족사업을 잘해야 합니다. 계통사유를 충분히 운용하고 확고 수립 주선사업과 각항 직능사업간의 관련성을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실제행동’으로 ‘시달’을 촉진하고 통일적으로 포치해 확고 수립 주선사업의 실효성을 절실히 증강해야 합니다.
